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잡담] 혹시 이거 아는 사람???? 너무 궁금해 | 인스티즈

중식당에서 후식으로 많이 나오는 건데

이름을 몰라서 너무 궁금하다!



 
익인1
빠스위미, 옥수수빠스래
2개월 전
글쓴이
헐 대박 고마워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 진짜 너무 억지다 행운의감자 뭐 이런게 다있음?;611 13:1725643
일상부모님 가게 배달 단골손님이 자꾸 4점줌...385 10:2746857 0
일상 축의금 딱 정해준다 이대로 하면 욕은 먹어도 돈 지킴238 15:2910961 1
야구/정보/소식 팀코리아 자수마킹 사전예약, 명단107 11:2223282 0
이성 사랑방직장 다니는데 애인이 토요일 일요일 다 만나자고 하는 거 호 vs 불호73 10:2712609 0
알리오올리오 vs 비빔면8 12:46 17 0
스킨푸드 지금 하는 거 엄청 싼 거 맞지?2 12:46 491 0
솔직히 카메라는 애플>삼성임4 12:46 55 0
애기들은 진짜 어른들 따라한다2 12:46 20 0
간식 안먹눈 익들 아점저시간 중ㅈ간중간에 안배고파??5 12:46 20 0
너넨 연애 어디서 만나서 하는 거니..2 12:46 128 0
비와서 넘 추워 12:46 12 0
스킨푸드 혹시 엄청 고영양 크림 있어?(건성용)4 12:46 168 0
사람이 화장실에서 1시간 반 있을 수 있나8 12:45 117 0
난 서울에서 킥보드 타는애들 신기함3 12:45 24 0
화장했는데 어두워지는거면5 12:44 58 0
지금 스벅에 사람 많니1 12:44 41 0
난 업무 받은 적이 없는데 왜 안했냐고 뭐라하면 그냥 죄송합니다 하는거지..?7 12:44 49 0
엽떡 오리지널 멀을까 로제엽떡 먹을까 ㅜㅜ1 12:44 15 0
무슨 2주만에 생릴 또 하냐2 12:44 14 0
올해 엄마들 김장 하셔??2 12:43 19 0
웃상은 호감이야?1 12:43 42 0
대구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동네 어디야??10 12:43 117 0
기차에서 충전 원래 이렇게 느려? 12:43 11 0
목감기인데 따뜻한 카페 메뉴 추천해줄 사람〰2 12:4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8:10 ~ 10/14 1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