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 해도 정형화된 미인상이 있고 거기에 끼워맞춰야되는거였다면
요샌 옷이랑 헤어메이크업으로 충분히 추구미 실현가능한거같음..
어케 아냐면 나도 못난이 찐따지만 열심히 꾸미고다녀서 아무도 나 찐따인거 아직 눈치못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