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4년동안 비활하다가 어제 외국에서 로그인 시도 있었길래 비번 바꾸려고 들어갔는데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0 09.08 17:2892023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48 1:061423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40389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5 09.08 16:389504 0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04 9:153601 0
이성 사랑방 애인다조은데 7 08.27 21:38 79 0
내 친구 자취방이 학교에서 진짜 가까운뎈ㅋㅋㅋㅋ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래1 08.27 21:38 290 0
친구한테 회사 얘기하기엔 뭔가 미안하고 밖에다 떠들면 08.27 21:38 17 0
내일이 기대돼서 일찍 자는 거 08.27 21:38 14 0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확실히 재밌는거같아1 08.27 21:38 40 0
전복회 먹고 싶은데 참아야겠지 08.27 21:38 6 0
왜 초면에 성형했냐고 묻는거지?1 08.27 21:38 26 0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거 반품하려는데 배송비 붙어? 🥹🥹🥹2 08.27 21:38 21 0
얘들아 급해ㅠㅠ 우편 보낼게 있는데6 08.27 21:38 30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키링 사다주면 좋아하는 거 티나지??7 08.27 21:38 186 0
요즘도 컴활 어렵지??? 08.27 21:37 18 0
공강 사라졌다 08.27 21:37 13 0
지금 나는 강아지계의 페로몬향수야 08.27 21:37 17 0
익들아 친구 집들이선물 칫솔 주면 싫어하겠지2 08.27 21:37 27 0
2시 30분 결혼식이면 언제부터 이름 쓸 수 있어??1 08.27 21:37 22 0
가슴이 그닥 안큰데 부피에 비해 무겁다고 느끼는 익 있어?...1 08.27 21:37 20 0
결혼식 축의금 5만원 ㄱㅊ다는거 넷사세야? 6 08.27 21:37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루에 사진 10개 보내는 애인 어때16 08.27 21:37 199 0
서운하다를 영어로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4 08.27 21:36 38 0
주변에 지적장애인 있는 익 있어?3 08.27 21:36 4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24 ~ 9/9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