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에서 소견서 써줘서 가는데..
고칠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ㅜ
병명 나오면 휴직쓰려고 하는데 아직 엄빠는 잘 몰라서
걱정되기도 해 어짜피 휴직쓰고 이야기 할거긴 하지만..
같이 살아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