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 엄마가 그런 생각일줄몰랐다.. 너무 창피함
엄마가 심리상담비용 안준다해서 8만원 벌러 간거거든 갔다와서 외국인도 장애있는분들도 다들 열심히시더라 했는데 그러더니 야 장애인수당나오잖아~~~~ 밑바닥 단계일인데 열심히 하겠지 이러는데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어 너무 창피하고 너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