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하... 이것도 개힘든데 실기는 또 언제따...



 
익인1
와 축하해 !! 문제 많이 어려웠지??
2개월 전
글쓴이
헷갈리는문제가 많더라.. 그리고 아예첨보는문제는 걍 찍고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이론보다 실기가 더 쉬울걸..?파이팅!!!!!!!!
2개월 전
글쓴이
아그래?! 땡큐!!
2개월 전
익인3
실기는 더 쉬움!! 나 실기 한번에 붙엇오 유튜브 보고 하면 된다!
2개월 전
글쓴이
함수계산하고 이런거... 머리 굴려야되고 이러지않나?!ㅠ 열심히해볼게
2개월 전
익인3
문제 유형이 비슷해서 몇개 풀어보면 감 잡을 수 있오! 필기 붙었으면 실기는 ㄹㅇ 감으로 하면 된다 팟팅
2개월 전
글쓴이
계속물어봐서미안한데 혹시 며칠만에 땄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08 10.20 16:0957448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4 10.20 15:0465393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90 10.20 13:0676956 15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80 10.20 10:5063830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5 10.20 19:3311539 2
촉인아 나 여기 회사 계속 다니는게 맞는거같아?? 10.08 19:43 18 0
치킨vs대창3 10.08 19:42 22 0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여태4 10.08 19:42 23 0
키가 2센치나 줄었는데 뭘까..?2 10.08 19:42 21 0
난 딱봐도 어그로 글에 긁히는 애들 너무 싫음4 10.08 19:42 49 0
예비군 보통 몇시에 시작해서 몇시에 끝나? 10.08 19:41 23 0
공기업 다니는 사람 많어? 10.08 19:41 19 0
어좁익들아 장발하면 어좁인거 좀 커버될까…3 10.08 19:41 39 0
같은 페페론치노라도 회사에 따라 맛 다를 슈 있는 거야?3 10.08 19:41 16 0
항상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하는 친구 조금씩 멀어지는게 맞나1 10.08 19:41 31 0
흑백요리사보는데 심사위원 두명인게 좀 아쉽네.. 10.08 19:41 30 0
커피 안마시면 일상생활 못하는 사람 있어????8 10.08 19:40 72 0
230인데 그럭저럭살만함30 10.08 19:40 502 0
네이버웹툰 개짜증나네 10.08 19:40 36 0
중소 사무직 하고싶은데 워드 준비하는거 시간낭비인가2 10.08 19:40 82 0
이성 사랑방 애인 맞춤법 어떻게하면 기분 안나쁘게 고쳐줄 수 있을까 22 10.08 19:40 106 0
쿨톤인데 이 아우터 살?말? 4 10.08 19:40 92 0
경력있는 중고신입, 경력자라도 3달까진 계속 알려줘야겠지..? 10.08 19:40 29 0
와 토스 한글날 성공했어 36 10.08 19:40 1265 0
나 살면서 한번 공황온적 있었는데 아직도 생각나 10.08 19:3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