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도 마음 약해져서 또 내가 쓰레기 같아짐
매일 술 마시면서 어릴 때부터 나 팸
목 조르거나 칼 들고 와서 나 죽이려고 함
걍 ㄹㅈㄷ 폭력만 써왔고 지금은 신용불량자인데
자기가 다 알아서 할거다 그랬는데 지금 4년 째 일 안 함
근데 빡치면 정신 못 차리고 또 폭력 쓰고 술 마심
휴대폰 엄마가 엄마 돈 써서 개통해줬는데 일 하기 싫다고 싸우다가 부수고 또 새로 해줬더니 또 부서버림
집에 빚 밖에 없는데 폰 쓰지도 못하게 된 거 할부금으로만 매달 10만원 나가게 됨 거기다 새 폰 또 해달라 징징거림
취준 중인데 못 죽이면 내가 죽고 싶음
오늘 할 일 많았는데 무기력해서 누워있는 중ㅎ
며칠 전 생일이라고 그래도 없는 돈 써서 선물 줬더니 정신 못차리고 매일 술 마심…
이거 가망 없지 솔직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