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수가 자기 소유물 그 이상이하도 아니라고 했던놈이
돌고돌아서 수한테 개아가짓거리 다하고 자기 마음 자각하고
일편단심 멘공바라기 수한테 사랑고백하면서 멘공이랑 닮은 자기(당연한 멘공 아빠임ㅋ) 좀 봐달라고 애원하고
멘공 찾아 떠나는 수 울고불고 애원하면서 돌아오라고 맨날 훌찌락 엉엉 울면서 뒤따라가고
결국에는 후회하면서 수의 행복만을 빌면서 멘공한테 보내줌
근데 보내주면서도 돌아가는길에 엉엉 우는 이 개아가후회순애섭공을 어쩌면 좋죠 렉사야..
나 섭공 별로 안좋아하고 첨이자 마지막 섭공이 파지 바벨이었는데 섭공 리스트 또 추가.. 렉사야..
섭공때문에 정신병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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