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은 "그냥 치고 싶었고, 잘하고 싶었다. 그게 다인 것 같다. 나이가 들었지만 그냥 생각 없이 미친 듯이 뛰려 한다정훈을 봐 … 고참인데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잇어.. 와중에 승엽이도 챙기겠다고 선배역할 엄청 잘 하고잇어… pic.twitter.com/JSAHmHL9Ms— 잉。。。 (@lotteho13) July 19, 2024
정훈은 "그냥 치고 싶었고, 잘하고 싶었다. 그게 다인 것 같다. 나이가 들었지만 그냥 생각 없이 미친 듯이 뛰려 한다정훈을 봐 … 고참인데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잇어.. 와중에 승엽이도 챙기겠다고 선배역할 엄청 잘 하고잇어… pic.twitter.com/JSAHmHL9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