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4 09.08 17:2897171 4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15 1:061925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7 09.08 20:574437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1 9:158844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5 1:501650 2
8살 차이나면 보통 데이트 비용은 어케 해??6 08.27 22:31 66 0
Isfj 남자들은 어떤지 궁금하다...13 08.27 22:31 212 0
사적인 관계아닌데 지금 연락할말ㅜ 08.27 22:31 21 0
젤네일하고 나중에 응급상황생기면 젤네일제거 힘든데23 08.27 22:31 675 0
오픈채팅 방 채팅방 이름 바꾸면 상대방한테도 바뀌나???? 08.27 22:31 20 0
머리 레이어드컷 하면 하이번 로우번 하기 어렵나??1 08.27 22:30 35 0
빛삭예정 닮은꼴좀..40 64 08.27 22:30 1077 0
카중 소금우유 와플 맛잇음? 08.27 22:30 31 0
우리 학교 편입 준비한다는데 내 반응 진짜 별로야…?7 08.27 22:30 156 0
요즘 왜이렇게 가족들한테 서운한 감정이들까 08.27 22:30 21 0
밥그릇 vs 컵 머가 선물 나아??9 08.27 22:30 23 0
집게랑 가위 없이 삼겹살 먹기 가능? 8 08.27 22:30 29 0
충전기에 십만원 넘게 씀.. 08.27 22:29 24 0
적금해지 잘 아는 익들아6 08.27 22:29 48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포기했어...2 08.27 22:29 133 0
나는 겨울쿨톤인데 렌즈를 낀다 들어와봐봐👋👋 08.27 22:29 19 0
뒷담은 전하는거 아니지..?3 08.27 22:29 46 0
태풍 영향인가????3 08.27 22:29 66 0
익들아 이시간에 빵 뭐 먹을까5 08.27 22:29 88 0
와 이제 밤 춥다 08.27 22:28 1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18 ~ 9/9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