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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시면 앉으세요 하고 비켜드리니까 왜 비켜주냐고 쳐다보시길래

아 저 금방 내려서 혹시 불편하시면 앉아서 가시라고..

이렇게 말하니 저한테 왜 양보하세요? 하시는데 당황해서 얼타다가 뒤로 가서 뻘줌하게 서서 감



 
   
익인1
앗 서로 민망..
2개월 전
익인3
아앗... 난 그래서 그냥 조용히 일어남...ㅋㅋㅋㅋ 말 안하고
2개월 전
익인5
2 ㅋㅋㅋ 그냥 아예 그 근처를 떠남...
2개월 전
익인4
엌ㅋㅋㅋㅋㄱ
2개월 전
익인6
개 예민....
2개월 전
익인7
근데 상황이ㅋㅋㅋㅋ.. 듣는 입장에선 기분 나쁠만도 하긴 함..
2개월 전
익인9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내 배가 그렇게 나왔나? 싶고...ㅋㅋ
2개월 전
익인8
머쓱한 상황이다....
2개월 전
익인10
우리언니 몸무게 최고 찍었을때 지하철 임산부석 양보받은 적 있는데 뇌정지 와서 일단 앉았다고 함... 나중에 집 와서 울었음ㅋㅋㅋㅋㅠㅠㅠㅠ 생각보다 있는 해프닝이더라
2개월 전
익인11
진심 개머쓱하다 ㅠ
2개월 전
익인12
이래서 살 빼야됨 임신도 아닌데 배가 그 정도로 나왔다는 건 건강에도 위험한 수준 아닌가?
2개월 전
익인13
아니 근데 그 정도로 배가 나옴..?
2개월 전
익인14
쓰니는 많이 민망했을텐데 상상하니까 넘 웃긴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5
배가 많이 나오지 않아도 옷맵시가 그런사람들 잇더라
2개월 전
익인16
일부러 그런것도 걍 넘어가시지 ㅋㅋ..
2개월 전
익인17
아.....
2개월 전
익인18
나 골반 전반경사라 옷 잘못입으면 ㅋㅋㅋ쿠ㅜㅜㅜ
2개월 전
익인19
아 이건 좋은의도라 욕도 못하고 근데 또 상처되고 ㅎ
2개월 전
익인20
아니 근데 모르고그런걸어뜩해ㅋㅋㅋㅋㅋ살을 빼등가…
2개월 전
익인22
내말이..
2개월 전
익인31
이건 좀...
2개월 전
익인21
아놬ㅋㅋㅋ 머쓱타드..ㅋㅋ
난출산하고 4개월지났는데 배가 다 안꺼져서 딱 붙는 옷입으면 임산부인줄 알듯

2개월 전
익인24
난 반대로 당한적 있었는데 진짜 기분 개드러웠음 ㅋㅋㅋㅋㅋㅋ 아 머 뱃살이 하루아침에 빠지나 ㅜㅜ
2개월 전
익인27
몇키로였어??
2개월 전
익인25
그래서 난 임산부 뱃지? 없으면 안 비켜드리긴 해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6
어뜨케..........넘 상처되셨나봄ㅠㅠㅠ 그냥 쓰니 잊어버리자........ 담엔 걍 뱃지 있는분만 비켜드리고
2개월 전
익인28
아앗..
2개월 전
익인29
너가 진짜 배려하고싶었으면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는 게 맞았다고 생각해 결국 상대한테 상처만 줬잖아 물론 좋은 의도로 그랬단거 알지만 그 사람한테는 그런 게 별로 안 중요할 것 같다 실수했으니까 앞으로 고쳐나가면 될듯
2개월 전
글쓴이
앞으로는 뱃지 없으면 그냥 말없이 일어나려고
2개월 전
익인30
그래서 나도 임산부뱃지 꼭 확인함...ㅎㅎㅎ
2개월 전
익인32
나였으면 개이득하고 앉을텐뎈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3
아 ㅋㅋㅋㅋㅋ ㅠㅠㅠ
2개월 전
익인34
나는 정상체중에 벙벙한 옷 좋아하는데 진짜 개벙벙한 코트 단추 끝까지 다 잠그고 지하철 탄 날에 누가 나 보자마자 자리 양보해줌ㅌㅌㅌㅌㅌㅋㅋㅋㅋ 민망하실까바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앉음 아오 ㅠㅋㅋㅋ 나 21살 때임
2개월 전
익인35
나 167에 57일 때 밥 개많이 먹고 가슴 밑에 고무줄 있는 원피스 입고 허리 앞아서 좀 내밀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벌떡 일어나면서 어이구... 미안해요 색시 하고 내 손 잡고 양보해주심........
2개월 전
익인36
167에 57이면 할머니가 착각할 정도의 임산부 배처럼 보일 수가 없을 텐데......
2개월 전
익인35
아랫배만 툭 튀어나와있어서 그랬음 ㅋㅋㅋㅋㅋ 내가 체지방률이 높아서 더 그랭
2개월 전
익인37
헉ㅋㅋㅋㅋ큐ㅠㅠ민망핶겠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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