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 진짜 너무 억지다 행운의감자 뭐 이런게 다있음?;783 13:1734606
일상부모님 가게 배달 단골손님이 자꾸 4점줌...421 10:2755372 0
일상 축의금 딱 정해준다 이대로 하면 욕은 먹어도 돈 지킴292 15:2920684 2
이성 사랑방직장 다니는데 애인이 토요일 일요일 다 만나자고 하는 거 호 vs 불호172 10:2721660 0
야구/정보/소식 팀코리아 자수마킹 사전예약, 명단111 11:2227983 0
🥹..스킨푸드 골드캐비어 세럼 써본 사람 있어??.. 15:27 50 0
익들 이런 후임vs이런 선임 누가 더 싫음 8 15:27 47 0
아이폰 익들아 저전력 모드 사용해?????8 15:27 37 0
자취 하는 익 중에 청소기🚨🚨 15:27 19 0
친구랑 자신 이랑 원래 닮아가? 15:27 11 0
노래추천 솔도레미~레미~미파~레도레~ 15:26 61 0
잇팁이 내 주변에 너무 많아4 15:26 42 0
이성 사랑방 내 생각에 잇프제의 진짜 모습은 9 15:26 115 0
10월말 결혼식 하객룩에 얇은 목폴라 덥겠지?..2 15:26 28 0
대전 사는데 둔산동에서 면허 학원 다니다가 옥천으로 옮겼더니 개쉽다7 15:26 29 0
하... 우리회사 성과경쟁 빡센데 내가 막내+신입이라 15:25 71 0
친구 남편이 가정주부면 솔직히 어때? 36 15:25 356 0
너네 공중화장실 쓸 때 변기 닦구 앉어?20 15:25 124 0
쿠팡알바 잘알익들 주휴수당 질문있어2 15:25 23 0
밤 티라미수나 그냥 티라미수 식감7 15:25 41 0
경주 혼여 ㄱㅊ?7 15:24 133 0
취업했다고 당연히 나보고 사라네3 15:24 37 0
이 글 조카 진짜 너무 불쌍하지않니.....11 15:24 897 0
익들은 친구가 유명인이 됐다가 경솔한 행동으로 엄청나게 욕먹어도 계속 친구할거야?9 15:24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한다는 표현도 안 하고 말도 이모티콘도 안 쓰는 애인...7 15:24 11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9:30 ~ 10/14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