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고 타로 정말 많이 봤는데
난 솔직히 올차단에 특별한 변화없이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누가 뭐 딱 맞췄다 이런건 아직 없어서...
공수라고하나? 부정 공수, 긍정 공수 중에 뭐가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 그래서 맞냐, 못맞췄냐로 하면 누가 나랑 주파수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대신 전화하고 나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고 맘이 편해지는 분이 계시던데...
그런 것도 주파수가 맞는건가?
솔직히 부정공수는 들어도 외면하게 되긴하더라고.
나는 긍정이7 부정이3정도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