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진짜 못생겨진듯... 46

2 사망하면 가족이 폰 열람 가능해..?? 14

3 큰 기업가면 돈많이 주는거보다 복지가 미친거같음 26

4 얼마 전 이력서 넣은 곳 대표가 친일파인듯; 14

5 시골가서 평상에서 고기 구워먹고싶다

6 공부할때 컨셉 ㄹ추천좀 8

7 양은 적은데 칼로리 높은 적당히 건강한 음식 뭐있을까 13

8 곧 생리하겠다 싶은 징조있어? 42

9 스펙보면 어때?? 1

10 엄마랑언니 후두려패고 주먹질했는데 속시원해 24

11 와 나 잘못된 선택을 했구나

12 나 진짜 쿨톤병이 아니고 찐으로 여쿨인거같단말야

13 우리세대가 교육에 신경쓴 세대니까 향후 수백년은 나라가 잘되겠네

14 시외버스 탈때 음료수 들고 타도 될까?? 3

15 한국남자 고추 어깨 작고 한국여자 가슴 골반 없는거 왜그래....? 8

16 연애할때 차 있고 없고 차이 커? 1

17 학원 사무보조 알바 하루 12시간 어때..? 2

18 뭐해먹고 살지 모르겠어서 잠이 안 와 5

19 ㅋㅋㅋ 내주변 이혼한사람들 나 결혼한다니까 반응이.. 23

20 진짜 너무 사고싶은 크롬하츠 안경이 있는데 백화점에서 12개웡 할부하면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