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당일 통보하는게 화가 나실 수는 있는데 세번도 안참으시고 처음부터 그냥 바로 자른다고 하시는게 너무 화나…
그럼 그 알바생 빠지면 내가 더 일해야되고 지금도 나 8시 출근인데 신입 알바 아프다고 안나온다고 자를까 고민중이라고 일찍 출근해달래ㅋㅋㅋㅋ그 알바생 고작 한달밖에 안됐는데…잘리면 다음 신입 내가 또 가르쳐야 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인데 개빡쳐 본인이 가르치면 말을 안하지…
저번에도 일한지 3주 된 알바 아프다고 안나온다는 거 걍 잘라서 내가 대타 다 뛰어줬는데 이번에도 개고생할 거 생각하니까 화나…
심지어 이번 알바생은 평소에 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싹싹한 알바생이였음 당일 통보 에바긴 하지만 아프다는데 뭐 어카냐고 자른다는게 말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