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잘될거야, 괜찮아 그럴 수 있지, 괜찮아 할수있어 등등..
모든지 괜찮다고만 하는데 솔직히 안괜찮아서 말한건데 괜찮다 하니까 너가 뭔데 자꾸 괜찮다해...? 이런 마음이 생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