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밑위길이 짧아야 하더라

에휴…2~3센티 정도 짧으면 좋겠다ㅠ

밑위길이 길면 하체가 짧뚱해보여

[잡담] 다리 길어보이려면 중요한게 | 인스티즈



 
익인1
밑위 부각 덜 되는 A라인 원피스나 플레어 스커트를 입어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24 10.15 20:26384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52 10.15 19:0841300 0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50 10.15 23:3322511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25 0:4421952 5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80 1:264668 0
나가서 공부하려고 준비 다했는데 1 10.13 14:17 25 0
1억모았다~ 뭐 이럴때 자취방 보증금이나 차 포함한거야??3 10.13 14:17 31 0
지하철 노령취..1 10.13 14:16 16 0
아디다스 져지 시키려는데 여쿨라는 블랙보다 화이트인가ㅜㅜ4 10.13 14:16 34 0
경력증명서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가입 증명서로 제출해도 돼?4 10.13 14:16 28 0
지에스 편순이익 있어??1 10.13 14:16 16 0
28살 대졸인데 파견직으로 시작하는거 괜찮을까20 10.13 14:16 312 0
나 집에 있는데 방치중이던 채식주의자 읽어봤는데 원래 이런 기분이야?6 10.13 14:16 338 0
살빠지면서 너무 커져서 못입게 됐던 바지 10.13 14:15 12 0
아 은행에서 난동부린 사람 영상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 10.13 14:15 47 0
이거 진짜 간단한 건데.. 자꾸 헷갈리는데 알려줄사람.. 1 10.13 14:15 28 0
흑역사 말안해도 알수있어?2 10.13 14:15 16 0
누가 일 '베개' 새끼 라고 알려준 거 본 뒤로 베개 안 헷갈림24 10.13 14:15 5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둥들 볼 만지는거 좋아해….???6 10.13 14:14 198 0
난 진짜 죽어야되나봐7 10.13 14:14 161 0
볶음면이나 볶음밥을 만들때 핵심적인 부재료가3 10.13 14:14 39 0
. 58 10.13 14:14 403 0
엄마한테 면박 안 주는 방법 좀 알려주라 10.13 14:14 20 0
젊은사람들중에 골프치는거 허세용? 으로 치는거도 있어?3 10.13 14:13 29 0
앞머리 자르는데 요즘 가격 얼마지?5 10.13 14:1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20 ~ 10/16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