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손님도 그런데

같이 알바하는 남자애들 진짜…

개스트레스받음



 
익인1
이유가 뭔데?
2개월 전
익인2
내 친구랑 똑같은 말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내 친구도 같이 일하는 애들때문에 그러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 진짜 너무 억지다 행운의감자 뭐 이런게 다있음?;783 13:1734606
일상부모님 가게 배달 단골손님이 자꾸 4점줌...421 10:2755372 0
일상 축의금 딱 정해준다 이대로 하면 욕은 먹어도 돈 지킴292 15:2920684 2
이성 사랑방직장 다니는데 애인이 토요일 일요일 다 만나자고 하는 거 호 vs 불호172 10:2721660 0
야구/정보/소식 팀코리아 자수마킹 사전예약, 명단111 11:2227983 0
사주에서 식상생재 되는 사람이 제일 부러움2 19:31 11 0
코스트코 회원권없이 입장하는 방법 있어?4 19:31 13 0
나 사주 진짜 안 믿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 19:31 13 0
본인표출 마지막으로 프사 좀 골라줘 ㅠ 1122334455 2 19:31 23 0
인스타... 사진 오ㅐ 중복으로 올라가지 19:31 2 0
이성 사랑방 같이 차 마시자는데 이거 호감 표현이야? 19:31 12 0
갤럭시 후면 너무 좋아서 후면셀카찍었다가 피부 그지인거보고 놀람 19:31 3 0
이성 사랑방/기타 사친한테 너무 기분 나쁜데 어떻게 하면 좋지 19:31 7 0
본인표출얘들아 이글 쓰니인데 혹시 이건 어때 (집단지성 똑똑이들 필요) 19:31 8 0
튀김 얇은 후라이드 추천좀 19:31 7 0
저메추 해주라4 19:30 8 0
오늘 세상이 날 억까함🔪 19:30 15 0
이성 사랑방/ 썸붕냈다1 19:30 18 0
인레이 했는데 이가 시려워 ㅠㅠㅠㅠ2 19:30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밥먹다가 싸웠는데 서로를 이해 못함 3 19:30 21 0
작업치료사 여기에 있어? 19:30 10 0
스킨푸드 수분크림은 로얄 허니 밖에 없는건가? 19:29 4 0
와 출근전에 공복운동 어케해..? 저녁되니까 힘 하나도 없고6 19:29 14 0
저녁으로 감자탕 먹었는데 19:29 6 0
마라탕 최대 몇일 보관할수잇어?2 19:29 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9:30 ~ 10/14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