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음침한가 싶어서 눈치보이는데.....아니 근데 진짜 애기 너무 귕엽고 잘생김ㅠㅠㅠ직원분이 꾸준히 조카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니시면서 사진 찍어서 프사하시거든ㅠㅠㅠ애기 이제 4살인데 진심 너무 귀여워서 하루 살아갈 힘을 얻음....내 애기도 아닌데 출근해서 그 직원분 조카 사진 한번 보고 힘 얻어ㅠㅠㅠㅠㅠ진짜진짜진!!!!!짜!!!!!!!!!!너무!!!!!!!!!!!!!!!!!!귀여워 하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남 프사 ㄹㅇ 관심 없는데 그 애기는...너무 귀여움.....프사 바뀔때마다 혼자 함박웃음 지음 개귀여워 볼살 포실포실해 끄으으으으으윽 그 직원분한테 애기 진짜 귀엽다고 카톡 보내니까 사진 더 보내주셔서 그냥 오열을 함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그냥 누구나 사진 딱 보면 보자마자 헐 귀여워!!할만한 그런 사랑스러움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