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시원쾌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48 11.13 18:4951392 0
야구/장터오늘 홍창기 3출루 이상하고 대한민국 이기면162 11.13 17:329960 0
야구/장터오늘 대한민국 이기면 빽다방 만원 이용권 드려요119 11.13 17:352130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2 14:0211212 0
야구스포티비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지 않을까75 11.13 18:3813862 0
단순히 궁금한 건데 어느 구장 구내식당 밥이 제일 맛있을까?17 07.23 14:30 317 0
정보/소식 두산 라모스 교체. 새 외국인타자 제러드 영 영입36 07.23 14:30 4206 0
라인업송 내 기준 좋은팀 엔씨 삼성 한화 8 07.23 14:27 238 0
나 오늘 우리경기 회피하고 싶어어엉억8 07.23 14:19 280 0
조카를 야빠로 만들면 안되는 이유 추가됐다,,,10 07.23 14:11 444 0
춘식이 피규어 디자인을 빨리 공개하라! 07.23 14:08 44 0
취소된경기도 다 해야지 정규시즌 끝나는거지?2 07.23 14:07 162 0
신판이는 많은 거 안 바래4 07.23 14:06 109 0
동주선수 진짜 크구나11 07.23 14:06 560 0
그냥 모든 이마트에11 07.23 13:57 354 0
내가 조아하는 롯데 다큐 올라왔넹2 07.23 13:53 140 0
헐 대박이랑 망무리19 07.23 13:47 659 0
생일 마다 경기가 취소되는 어떤 중견수…6 07.23 13:45 451 0
다노들 엔도영이라고 하면 길잃이라고 하니까4 07.23 13:45 268 0
도영군 호록플이 너무 어이없어서 웃긴 이유가2 07.23 13:41 373 0
이번주 한화 삼성 경기 시구시타 누가해??5 07.23 13:41 276 0
하지만 도영선수 호록해도..4 07.23 13:40 224 0
김도영 선수는 팀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2 07.23 13:36 281 0
갸도영 삼도영 롯도영 다도영 중 정답은?19 07.23 13:34 273 0
라온이들 오늘은 많이 없고만15 07.23 13:32 24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