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이 좋아했어 그 사람 만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좋았던 기억이 더 큰가 봐 헤어진 지 이제 1년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는 내가 너무 답답해 그 흔한 술 먹고 실수로 연락조차 없는 사람인데 왜 나는 못 놓는걸까 열심히 묻어뒀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파헤치고 파헤치고 미쳐버리겠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