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극F였고 가족중에 엄마가 T라 정말 많이싸웠어
전혀 이해가 안되고 지금도 가끔 이해가 안되지만 그땐 정말 정말 엄청 이해가 안됐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방식이 달랐던거지 T도 감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더라고 그러니까 어떤부분에서 현실적인부분이 큰거지 상처도 잘받고〈〈 상처받는 포인트는 조금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T만의 감정이 있음 지금은 서로의 다름을 너무나도 이해하고
나도 상처를 많이받다보니 극f에서 t랑 f를 적절히 섞은 f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