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쎄게 닫혀있던거라 안간힘을 다해서 엄청 힘들게 따주시더라고...게다가 딸래미 또래 같다고 뚜껑 따는 꿀팁까지 전수해주셔서
그 유리병에 담겨있던 음료를 서비스로 드렸어..ㅋㅋㅋㅋㅋㅋ 부모님 나이대 중년 손님들이셨는데 너무 감사하다 따흑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