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원분이 너무 귀여우셔서 휴지에 전화번호 써서 나갈때 저기요..하니까 네? 하길래 이거..하고 휙 돌아서 직진했어 그사이에 휴지 보더니 ㅎㅎ거리셨음..아놔 근데 거기 8시반에 문닫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 연락없는거 보면 끝이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