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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이미 버린경기아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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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류님 살림남 나온대13 10.21 09:263869 0
한화 우리 방송장비 엄청 온 날 촬영 이거였나봐 11 10.21 23:211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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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방금 홈런 15 10.21 21:172351 0
오늘 직관 후기 ; 내가 욜라리 운이 없음2 09.23 22:22 63 0
투수 이제 쉬는게 낫지않나6 09.23 22:21 109 0
그냥 우리 내년에 유격 도택 영묵 +승수 체제로 돌아가도 되지 않을까 9 09.23 22:20 115 0
나는 주현상이 블론해도 주현상한테 화난 적은 거의 없는 거 같음18 09.23 22:19 763 0
일찍 자려다가 이길 거 같길래 기다렸는데 09.23 22:19 25 0
주님 4년간 이닝수가 4 09.23 22:17 71 0
음주는 진짜 팀이 본인한테 해준거 생각하면 09.23 22:17 31 0
진심 김경문 옵션 조항 없어??????? 4 09.23 22:15 106 0
나 내일 고척 가................. 8 09.23 22:14 81 0
모르겠고 나는 우주한테 16번을 주고 싶다……3 09.23 22:15 93 0
그냥 남은경기중에3 09.23 22:13 76 0
보리들 댓글에3 09.23 22:12 88 0
솔직히 여름에 지명타자 순환 안되는게 제정신이냐고5 09.23 22:12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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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장에서 개막전만 바랬는데… 09.23 22:11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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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페가 김경문 뭐라고2 09.23 22:10 115 0
9위 가능성도 있나 하고 봤더니 6 09.23 22:09 149 0
김경문이 뭐라고 옵션도 안걸고 20억을 냅다 주냐 09.23 22:10 31 0
저 감독이랑 스캠을 할 의미가 없음 ㄹㅇ48 09.23 22:09 16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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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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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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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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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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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