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지만 infp가 은근히 남 무시하는 면이 있는듯

약간 남들은 다 무신경하거나 악하고 나만 섬세하고 착하다는 느낌의..? 은근히 자기가 잘대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한텐 툭툭 예의없는 태도도 나오고

속에 쌓인 화가 많아서 그른가...

어떤 mbti든 이런 사람이야 있는데 밈만 보면 세상 순둥이라 안그럴줄

[익인1]

걍 그 사람이 그런 거 아냐...?

[익인2]

그건 모든 사람 사바사 아닌가

[글쓴이]

웅 그래서 위에 그렇게 씀

[익인4]

오 나인프피인데 그럼 급 나누고
근데 겉으로 티는 안냄

[익인5]

씹프피 적인 애들이 그렇더라

[익인6]

일부면 어느 MBTI나 마찬가지 아니야?

[익인7]

저건 걍 사람의 본능같은데

[익인8]

나 그러긴해 ㅎ

[익인9]

사람의 특성이라기 보다는 좀.. 안좋은 인프피들이 저렇긴 함
내 감성만 특별하고, 독특하고. 아무도 내 이 작고 소중한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익인10]

난 인프피인데 사람 급나누는거 제일 싫어함

[익인11]

근데 잘 대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한테 뭐하러 잘해줌...?

[익인13]

쓰니가 제목에도 썼듯이 일부야
왜냐하면 인프피는 무례한거 극도로 싫어하거든
약한 사람이나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그러는건 극혐해
그치만 진리의 사바사는 어디에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