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조용히 혼자 성형하면 될거를 나랑 다른 친구들 외모 후려치니까 열받음
일식집을 갔는데 번따 안당했다고 "우리 진짜 못생기긴 한갑다 어떻게 남자들이 접근을 안하냐" "너도 나랑같이 쌍수하자"
"안면거상 하자"이러고...
틈만나면 우리 못생겨서 구석자리 준거 아니냐 이런소리나 하고ㅋㅋ
일반 식당인데...
진심 손절 일보직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