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077l 4

[잡담] 원태인 평생 응원 안 할 사람? | 인스티즈

🔫

혹시 더 있나?

내가 진짜 끝까지 너 응원할게 임마!!!!!!!! 그래도 매번 이닝 먹어줘서 진짜 나도 고마워 더 잘해보자 우리!!

추천  4


 
라온1
태인아🥹🥹🥹
1개월 전
라온2
손든사람 자기 뺨 내리쳐!
1개월 전
라온3
원태인 응원 어떻게 안 하는데🥺
1개월 전
라온4
너를 어떻게 응원하지 않을 수가 있겠니 태인아...🥺
1개월 전
라온5
하 🥹🥹🥹🥹🥹🥹 눈물나 🥹🥹🥹
1개월 전
라온6
태인아🥹🥹 항상 응원한다
1개월 전
라온7
늘 응원한다 더 잘할 수 있어 난 믿어💪
1개월 전
라온8
태인아......... 최종붕괴
1개월 전
라온9
태인아......... 속상하다... 평생 응원할께
1개월 전
라온10
태인아 평생 응원해ㅠㅠ
1개월 전
라온11
태인아 진심으로 응원한다💙
1개월 전
라온12
태인아 잘하든 못하든 우리가 어떻게 널 응원안하겠냐 힘내자💙
1개월 전
라온13
우리 에이스💙
고맙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37 09.15 17:293147 0
삼성여기서 영웅이 쓰면 안돼?27 09.15 15:533447 2
삼성어휴 좀 몇경기 진다고 가을야구 가지마라22 09.15 17:062619 0
삼성디아즈 이제 한달됐음12 09.15 17:431280 0
삼성근데 솔직히 영결은 그거 아니었으면 확정이었겠지?10 09.15 20:202381 0
저게 춘잠이 아니면 괜찮을것같애 09.13 16:10 20 0
혹시 지금 옷 사러가는 라온 있니 09.13 16:09 24 0
음..그냥 그런데 하다가 삼라몰 가서1 09.13 16:09 93 0
디자인 ㄱㅊ음 하지만 당장 저게 춘잠이 아니라고 해‼️‼️‼️‼️2 09.13 16:08 96 0
오늘부터 오프에선 판매중이래 09.13 16:07 20 0
머야 나만 이쁘게 봤나봐 ...5 09.13 16:07 119 0
22일경기 선예매 가능한라온🥹 09.13 16:07 20 0
난 삼라 예전 의류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무난하고 괜찮아보임1 09.13 16:06 33 0
82학번 과잠 뭐예요....? 09.13 16:04 37 0
바시티 저 목에 겨자랑 주머니 킹받는 필기체만 빼주면 안되나1 09.13 15:59 34 0
아니 춘잠 내달라니까....1 09.13 15:59 82 0
저게 춘잠은 아니겠지? 2 09.13 15:58 118 0
바시티 사진 이게 실제 색감 느낌일듯 09.13 15:58 270 0
밖에서 본게 훨씬 이뻐보여 09.13 15:58 170 0
난 이번 두개는 포기... 09.13 15:57 33 0
바시티 자켓.. 나만 별론가ㅠㅠ5 09.13 15:56 113 0
뭐야 이거 춘잠이야?7 09.13 15:54 289 0
나 유니폼 질문 좀 해두될까??? 2 09.13 15:45 51 0
05년생들 이제 신인 들어오면 형아노릇 할 거 생각하니까 웃음나옴 1 09.13 15:16 48 0
장터 라온이들아 혹시 22일 선예매 1자리 가능한 사람 있을까? 10 09.13 15:01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