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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룸메 이게 말이 돼? 17 11.03 19:027950 0
한화내년 한화에서 해야할 것(지극히 내 바램임, 반박+추가 받아) 15 11.03 15:123285 6
한화만약에 독마 하면 무슨 무대 보고싶어? 13 11.03 19:511640 0
한화인서는 개막 엔트리 못드나? 14 11.03 23:412179 0
한화옆동네 팬페 보다가 생각났는데11 11.03 19:362642 0
아니 이게 무슨 08.24 20:59 37 0
순위경쟁중에 ㅋㅋㅋㅋ 불펜은 다갈아쓰고4 08.24 20:59 56 0
쌍문의 격려로 만루를 막아내는 김서현 이런거 하고싶었겠지3 08.24 20:58 56 0
투교 타이밍 의견은 다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투교 개이상함5 08.24 20:57 72 0
투교로 망친 경기 몇개째냐 08.24 20:57 17 0
현장 감각 없는 양상문이나 그런 양상문 데려온 김경문이나 ㅋㅋㅋㅋㅋㅋㅋ2 08.24 20:56 56 0
오늘 투교 08.24 20:56 37 0
바리아야 바리아야 08.24 20:56 26 0
감코가 가만보면 지들 예상을 벗어나면 대처를 못함 08.24 20:56 21 0
그냥 김경문양상문이 키운 김서현 타이틀 얻고 싶었던 거임4 08.24 20:55 100 0
선택지가 세 개나 있는데 이상한 길로 가는 것도 참... 7 08.24 20:55 85 0
아무리 못해도 뜬공하나 잡았을 때 바로 내리던가.. 08.24 20:54 29 0
난 앞에까지 투교는 이해함7 08.24 20:54 113 0
믿어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 2 08.24 20:54 66 0
투구수 넉넉한 바리아를 더 지켜보던가 박상원을 멀티 시키던가 이민우를 좀 더 지켜보..1 08.24 20:53 44 0
돌고돌아서 바리아 볼넷 하나까진 지켜봤어야했음 08.24 20:52 29 0
아 눈물나.. 08.24 20:52 32 0
양상문 진짜 정이 안간다니까? 08.24 20:52 26 0
아니 투교 진짜… 08.24 20:52 15 0
08.24 20:52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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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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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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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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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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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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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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