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쌍커풀 엄청 진하고 눈도 커 그리고 눈지방도 많음 개구리눈이야

근데 정면을 똑바로 보고 있으면 시야가 불편해서 이마 사용해서 눈 치켜 뜨거나

항상 습관적으로 턱들고 다녀 턱 들고 다니면 얼굴 커지는데 이제 안 커졌음 좋겠어ㅠㅠㅜ

수술 하는게 좋겠지??



 
익인1
안검하수 검사해봐
3개월 전
익인2
그건 해야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3 11.02 16:176145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69 11.02 20:5533524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5461 11.02 13:3334407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3717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52 11.02 23:285437 0
이 시기에 교대 간거 그렇게 안좋아보여..? 2:02 1 0
나는 어떻게 해야 될까 (긴 글이야) 2:02 1 0
나 어도비 취소된 거 맞는지 봐줄 사람 2:02 1 0
새벽고민상담소 2:02 4 0
쿠팡 지굼까지 확정뮨자 안오면 안된다고 봐야해? 2:01 5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여자 어때3 2:01 17 0
사진 찍으면 좀 공유 해주길...2 2:01 11 0
연락 안 하고 지내던 사람이 뜬금 없이 연락 와서는 지 친구가 나 마음에 든다는데1 2:00 19 0
이성 사랑방 내일 오후에 강남에서 소개팅하는데 커피마시는거말구3 2:00 19 0
여자들은 임신 리스크 가지고 연애해야되는데2 2:00 29 0
아직 화장 안지운 사람1 2:00 8 0
왜안자4 2:00 17 0
유부익들아 결혼 순서 중에 뭐가 맞아?2 2:00 13 0
나처럼 아예 사람이 불편한 익있어⁉️⁉️1 2:00 11 0
롤드컵 언제 끝나?2 2:00 12 0
아무이유없이 브왁하면 후회할까? 2 2:00 10 0
너네 주거래 통장 어디야6 2:00 15 0
이거 기분 나쁠 발언 맞아??ㅠㅠ 6 2:00 13 0
인스타그램 회원님을 위한 추천목록 주르륵 뜨는 거 1 1:59 9 0
친구사이에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어떻게 하지 ......1 1:59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0 ~ 11/3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