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걍 손목 귀 뒤 이렇게 문지르면 끝?



 
익인1
ㅇㅇ 중간중간 꺼내 발라 난 머리끝에도 살짝 바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717 12:4342055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377 8:2430066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291 17:1617063 2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189 7:2231847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56 11:0410719 0
진돗개가 좀 점잖은 이미지잔슴1 10.13 10:53 26 0
가족 생일 선물 얼마 사용을 해야할까? 10.13 10:53 16 0
많이먹고 많이움직이니깐 2 10.13 10:53 23 0
다이소 잔머리 픽서 투명이지?? 10.13 10:52 9 0
광고에 만원대라 해서 들어가면 다 만구천구백원 이래 10.13 10:52 18 0
피해의식 심한사람 ㄹㅇ 죽이고 싶음6 10.13 10:52 127 0
근데 난 결혼식 하객들이 축의금 안 내도 좋으니까 많이 왔으면 좋겠는데21 10.13 10:52 637 0
번화가, 주택가 길바닥에 일반쓰레기 내놓는 문화 없어졌음 좋겠다 10.13 10:51 18 0
요즘 다방이런거 거의다 허위매물인가 10.13 10:51 12 0
어제 한강에서 아이돌상 ㅔ모델같은 남자 봤는데1 10.13 10:50 76 0
오늘 차인사람 나야나 나야나1 10.13 10:50 32 0
한기적 3배 시간이에용 10.13 10:49 22 0
친구 선물 40만원대 노트북 넘 부담스러워하려나..? 4 10.13 10:48 58 1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질투나는 커플 있어?7 10.13 10:48 396 0
일반인이 슈퍼카 있는거 본적 있어?2 10.13 10:48 32 0
쭉빵카페는 인식이 어때? 10.13 10:47 23 0
이성 사랑방/ ㅠㅠㅠ좋아하는건지?신경쓰이는지 몰겟는데 4 10.13 10:47 189 0
우리나라는 아직 유교가 지배하고 있는듯2 10.13 10:47 57 0
아이폰 삿는데 교환할지 말지 고민중..1 10.13 10:47 114 0
회사 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카톡 해야됨? 10.13 10:4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20:40 ~ 10/16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