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옆에 있던 류중일 감독은 "가서 잘하자"며 껄껄 웃었다14 11.02 13:347363 0
한화 서현이 오늘 인터뷰 했네13 11.02 13:142778 1
한화 서현이가 멋있는 이유 9 11.02 19:38788 0
한화감독 목표 코시였네ㅋㅋㅋㅋㅋ6 11.02 11:52649 0
한화기적처럼6 11.02 13:44364 0
안춍이랑 해서 손글씨 없는 것도 웃기다 6 10.26 18:33 1217 0
노거안 ㄹㅇ 레전드긴 했어 2 10.26 18:30 133 0
아 생수한잔 개웃기네1 10.26 18:27 75 0
이팁이 춍바라한테 너무 구애?를 함 10.26 18:26 63 0
생수한잔 보면서 느낀건데 10.26 18:25 41 0
동네북인가요? 2 10.26 18:23 181 1
아 생수한잔 댓글 개웃겨 10.26 18:22 54 0
생수한잔 이게되네 ㅋㅋㅋ 10.26 18:22 24 0
나 ISTP인데(ㄱㅇㄴㄴ 3 10.26 18:19 117 0
아 마지막 개웃걐ㅋㅋㅋㅋㅋㅋ 10.26 18:18 37 0
본인표출 아니 이게 실화라고? 나 숨 쉴게 이제ㅠㅠ 3 10.26 18:15 208 0
창과방패 미친다 10.26 18:13 104 0
하 웃겨 물을 몇개를 준비한 거야2 10.26 18:04 115 0
아미친진짜생수한잔이야?1 10.26 18:03 67 0
헐 춍이다!!!! 10.26 18:03 12 0
생수한잔ㅋㅋㅋㄲ 10.26 18:02 6 0
아 미친 안춍고ㅓ 생수한잔뜸3 10.26 18:02 154 0
생수 한잔ㅋㅋㅋㅋㅋㅋㅋㅋ 10.26 18:02 12 0
ㅇㄴ진짜 생수라니 10.26 18:02 18 0
우리도 타올이나 머플러 내줬으면 좋겠다5 10.26 17:5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