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혹시 이런 내용 웹툰 알아??40 10.15 20:051621 0
BL웹툰빠나나 스캔들 본 익들아 궁금한게 있어!26 10.15 14:48945 0
BL웹툰 미남수 벨툰 추천해주라!!12 10.15 16:45453 0
BL웹툰 청상부마 이거 재밌오? 7 10.15 20:38217 0
BL웹툰 ㅎㅓ리 가늘은 글래머 수 진짜 좋은거구나 13 10.15 22:311212 0
ㅌㅇㅌ에 벨 홍보봇? 들 추천하는거 보이는데 10.14 19:31 70 0
아잠만 골든페어 대만봄툰에서 노모야???????? 12 10.14 19:09 278 0
인쓰릴 원작 읽고 있는데..1 10.14 18:42 51 0
미블, 피너툰은 비싼 편이야? 10 10.14 18:41 611 0
미블에서 호랑이굴 보는데 재밋다ㅋㅋ 10.14 18:38 18 0
논제로섬 지금 웹툰 소설로 몇화부터 봐야해??7 10.14 18:08 158 0
봄툰 불과 섶은 서로 의존한다??이거 살만해?1 10.14 18:01 38 0
드버하 울 고앵쓰도 귀여운데 10.14 17:31 32 0
진짜 양심적으로 불싸로 작품 봤으면18 10.14 16:37 1861 0
외사랑 2코인 이던데 볼까말까 14 10.14 16:31 526 0
ㅈ비서 ㅇㅈ 본사람 2 10.14 16:08 72 0
어우ㅜ ㅠ 오만한 너에게 바치는 나는 왜 ㅅㅍㅈㅇ2 10.14 16:03 77 0
밤의미로 진짜재밌다 와...18 10.14 14:07 1572 0
오만한 너에게 바치는 이거 10.14 09:48 79 0
틔터에서 영업돼서 오만한 너에게 바치는? 보려는데 질문 ㅅㅍㅈㅇ4 10.14 09:25 173 0
본인표출 진챠 개슬퍼,, 이 직품 아직도 못 찾음 8 10.14 08:56 913 0
리미티드런 결말 깔끔하고 좋은 것 같음15 10.14 01:52 572 0
팔 짧아서 탁자 위에 풀 안닿는거 짱귀ㅠ11 10.14 00:34 1689 1
💥💥💥얘들아 레진 보코 오늘까진거 다들 알지??💥💥💥 2 10.13 23:48 80 0
레진 ㅍ 재밌어? 12 10.13 23:31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