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해보면 다들 가면쓰고 살지 않나? 더 심한사람 널렸던데
글고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닌데 왜 속을보여줘야 하는지 모르겠엉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테는 마음 열고 다들 내맘 잘 알던데
다들 이렇게 살지 않나?
상대방 기분 생각해서 예의차리는건데 그걸 가식떤다고 하는것도...뭐 어쩌라는건가 싶음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