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1

도파민이 막 돌아 삼성도 이런걸 한다🥺



 
신판1
비큐 좋은 둘이 뛰니까 이런 고능한 플레이도 나오고ㅜㅜㅜㅜ
2개월 전
신판2
섹시주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01 10.19 18:2815809 0
야구이거 궁금하다 라온 무지 들어와봐88 10.19 17:549165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58 10.19 23:035513 0
야구파니들아 진지하게 너네 팀에서 누가 제일 잘생겼냐 61 10.19 19:082590 0
야구/장터삼성라이온즈 오늘 한국시리즈 진출 시 메가커피 드려요💙🍀44 10.19 13:141051 0
와 티켓베이 서버 터졌다그러네?3 10.12 14:56 209 0
시구 진짜 순식간에 지나가는건데 굳이 힘든 티켓팅을 뚫고 돈까지 써가며 연예인 보러..13 10.12 14:55 422 0
이 창에서 새로고침 해도 돼??8 10.12 14:51 453 0
2차전에도 본인인증 또 하라고 하면6 10.12 14:48 366 0
아 플옵 명단 프리미어 확정 명단인 줄 알고7 10.12 14:48 277 0
아직도 대기번호 18000번대인게 구라같다6 10.12 14:47 167 0
티켓팅 궁금한거11 10.12 14:46 239 0
티켓 현장 정보 뭐필요행1 10.12 14:46 127 0
라팍 중앙 스카이 분위기 어떨까...?🥲4 10.12 14:45 229 0
자기팀 등번호 1번이 투수가 아닌 팀 있어?25 10.12 14:45 301 0
나 케팝빠순이이자 야빠인데 일단 내 주변은 야구볼거 아님 티비로 보자 5 10.12 14:44 264 0
정보/소식 플레이오프 엔트리 발표18 10.12 14:43 716 0
어제 직관간 둥이 후유증...14 10.12 14:43 148 0
근데 어쩌다 갈야는 인팤이 전담으로 맡게 된 거야? 6 10.12 14:42 261 0
남은거 다빡세겠지… 10.12 14:41 52 0
긍데 월요일 이고19 10.12 14:41 332 0
1차전 창 대기 중인데 2차전 열리면19 10.12 14:40 374 0
삼성 프런트 미워......🥺12 10.12 14:38 462 0
장터 1차전 3루 2연석 양도 구합니다 ㅠ ㅠ ㅠ 10.12 14:36 39 0
양도원하는글쓰는거 보다 양도 하는 곳에 댓글 다는게 빠를듯3 10.12 14:35 37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