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둥이들 자글방 방해하려는건 아닌데6 09.15 19:391013 0
LG 정말 예의없는 9월 성적7 09.15 19:50875 0
LG최근에 3연승을 한 적이 있나....?? 4 09.15 17:43190 0
LG우리 진짜 백업포수 안올려? 4 09.15 18:15137 0
LG 둥둥이들아 나를 미워해도 돼... 근데 나만 볼 수 없어서4 13:28447 0
야구 입덕은 처음이라 2 15:13 7 0
이번에 경기 보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인데1 14:50 22 0
장터 24 SSG 랜더스필드 내야일반석 할인예매 해드려용1 13:53 13 0
장터 9/25 선예매 대여 가능한 둥둥 있을까요..?! 13:39 12 0
둥둥이들아 나를 미워해도 돼... 근데 나만 볼 수 없어서4 13:28 448 0
와 근데 ㅇㅅㅇ 나온 영상 진짜 다 지웠네... 2 13:14 243 0
이번주에는 제발제발 김현수 홈런 볼 수 있을까...1 12:48 32 0
뜡이들아 신민재 보고싶어1 12:25 32 0
얼라두미루 대답 잘하거라 11:43 59 0
원정은 한번도 안가본 뉴비 둥둥인데2 0:09 95 0
영찬아 야구해야지 누가 골프하래?!3 09.15 22:51 790 0
외야 406 2시경기 가본 둥둥이 있을까🥹 2 09.15 22:44 39 0
근데 찬규랑 민재랑 친해? 09.15 20:37 63 0
우리 오랜만에 달릴래??? 6 09.15 19:51 162 0
정말 예의없는 9월 성적7 09.15 19:50 875 0
영빈이를 유격으로!!! 09.15 19:49 21 0
둥이들 자글방 방해하려는건 아닌데6 09.15 19:39 1013 0
진심 스캠에 영빈이 유격 준비 안 하기만 해봐 1 09.15 19:36 30 0
나도 모르게 루징멘털리티 생긴듯ㅠ1 09.15 19:30 56 0
작년 코시 2차전부터 쭉 달릴거다 09.15 19:2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