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서오세요 웃으면서 하면 그냥 네 한마디정도는 할 수 있지않나..자기 애기들한테는 한없이 다정하면서 내가 얼마나왔는지 뭐시킬건지 물으면 그냥 저거. 하고 대답도 한마디 없고…진짜 기운 쫙 빠진다 차라리 애시당초 싸가지 없는 사람들이었음 원래 성격이 저런갑지 할텐데 내 말 다 씹고 옆에 애기한테 말걸고 그러니까 너무 기분나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