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



 
익인1
머꼬
2개월 전
글쓴이
친구들 끼리 놀았었어ㅎㅎ오늘이 마지막이라
2개월 전
익인1
뭐가 마지막이야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15 10.16 12:4373987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71 10.16 17:1650184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73 10.16 08:245911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160 10.16 14:4825774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5 10.16 11:0425080 0
목이 자꾸 마르는게 심상치 않네1 10.13 02:42 187 0
정보/소식 레깅스 브랜드 아는 사람.. 10.13 02:42 64 0
여드름 없애는데 얼마나 걸릴까?9 10.13 02:41 233 0
배우자 희망연봉있어??10 10.13 02:41 53 0
8키로 정도 빼면 목도 얇아져?1 10.13 02:41 33 0
지성 피부인 사람들6 10.13 02:40 43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나 어제 전애인한테 연락 왔다는 둥이인데 23 10.13 02:40 439 0
와 코로난가..? 10.13 02:40 32 0
궁금한게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쟁나면3 10.13 02:39 211 0
테무 친구초대 10.13 02:39 25 0
확실히 엄청난 아싸로 살면 연애못하는듯10 10.13 02:39 321 0
하남스타필드 평일엔 사람 없어? 10.13 02:39 29 0
나 bmi 46인데 일본 여행 잘만 걸어댕겼고 쿠팡도 뛰는데15 10.13 02:39 79 0
퇴사하면 퇴직금 200후반에서 300초반 생기는데1 10.13 02:38 117 0
친구가 일찍 애기를 낳아서 지금 애가 5살인데 육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해..12 10.13 02:38 337 0
아니ㅜㅜ같이먹으면안되는약 같이 4일간먹어버렸어어케?2 10.13 02:38 62 0
아이폰으로 갈아탔는데 너무 재밌다.. 10.13 02:38 75 0
제발 이 바지들 별로야?15 10.13 02:38 344 0
기초대사량 막 세자리인 사람도 있을까1 10.13 02:38 48 0
겨드랑이 식초냄새가 동양인한테 잘 없는 증상이라니...15 10.13 02:37 3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06 ~ 10/17 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