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회사에서 내 역할이 없는거같아ㅠ

내가 많이 부족해서일까.. 괜히 이직했다싶네

[익인1]

나는 그냥 보조라도 열심히 했음 어쨌든 하는 일이 없는건 아니니까 스스로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했던듯

[글쓴이]

멋있따..나는 머 만들어오래서 가져가면자꾸 빠꾸당하니까 내가 부족한거같고 자신감두 없고 고민이많다ㅠ 한달도 안됐는뎅..

[익인1]

한달 안됐으면 당연히 부족하고 상사 스타일을 잘 모르니 빠꾸되기 쉽지 하다보면 파악되서 이 분이 시킨건 이렇게 해야된다라는게 생길거야 좀 더 해봐

[글쓴이]

그렇겠지..기운내려는데 출근이 넘 두려워서 함 글써봤오 댓글달아줘서 고마워 내일두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