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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 대학교 다시가는거 어떻게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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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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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공대 다녀서 그냥 작은 소기업 다님
결혼준비중인데 애낳고 몸조리하면 28살 될 것 같아 28-29살에 다시 대학교 가서 새로운거 배우고 전공을 아예 바꾸고싶은데 늦었을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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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머 어때
1개월 전
글쓴이
현실적으로 육아랑 병행하면서 준비하는게 어려울 것 같아서 고민했어 그냥 이직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편입을 해볼지 공기업 준비를 할지
1개월 전
익인1
육아 병행은 힘들지..
1개월 전
익인2
어느 분야인지에 따라 다를듯
1개월 전
글쓴이
아직 그것도 막연하게만 있어...ㅎㅎ
1개월 전
익인16
이게 젤 중요할듯... 딱히 하고싶은게 없다면 이미 직장생활도 해봤고 차라리 학벌 안보고 4년 시간 굳이 들일 필요도 없는 공무원/공기업쪽이 나을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3
백수보다는 낫겠지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백수보다는 당연히 낫지! 근데 육아하면서 뭐 하면 현실적으로 벅차고 힘들 것 같아서 고민해봤어
1개월 전
익인4
나 26살인데 1학년이야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도 멋있다 나도 일찍 다시 찾아서 대학갔으면 좋았을텐데
1개월 전
익인5
육아때문에 쉽지 않겠지만 와이 낫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육아가 제일 큰 걱정이긴 한듯
1개월 전
익인6
애있으면 쉽지는 않을듯
1개월 전
글쓴이
ㅜㅠ나도 그게 제일 걱정이긴 해
1개월 전
익인7
그 돈은 어카게 쓰니가 모아둔 돈 괜찮으면 가서 배우면 좋지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모아둔돈+남자친구 지원! 예전부터 결혼얘기 나올때 육아 이후 경력단절때문에 얘기 많이 했어... 아무래도 내가 공무원이나 뭐 육아휴직이 잘 되는 회사가 아니라서 아예 그때 새로운 도전을 하던 학교를 다시 가던 이직을 하던... 남자친구가 도와주겠대
1개월 전
익인8
아니
1개월 전
익인8
돈 없으면 ㄴㄴ지만 여유로우면 도전해
1개월 전
글쓴이
모아둔 돈 있긴 해 내가 안벌더라도 남자친구가 돈을 잘 벌어서 내가 새로운 도전 하면 지원해준다곤 했어!
1개월 전
익인8
그럼가자 나라면 무조건 가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마다할 이유 없음 평생 육아에만 매진하고 살 건 아니잖아 어느정도 너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자아를 유지해야 행복하게 애도 키울 수 있는거임
1개월 전
익인9
전문대 공대면 제대로 공부해서 괜찮은 대학교 들어가면 괜찮다 생각 애매한 대학나와서서 애매하게 업그레이드면 굳이겠지만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지금 내가 이 직종에서 유망하고 큰 회사를 다니는게 아니니까 더 그런 것 같아...ㅎㅎ 육아하면 어차피 경력단절될텐데... 차라리 그 시기에 공부하고 좀 더 노력하고 시간 투자해서 이직하거나 새로운걸 배우면 미래에도 훨씬 낫지 않나 했어 전문대 공대가 너무 애매하더라...
1개월 전
익인10
육아하면서 쉽지 않을텐데...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맞긴 해... 사실 그게 제일 큰 난관인 것 같아 육아만 아니면 사실 고민할 이유가 없거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애 키우면서 병행이 사실 너무너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그게 제일 걱정돼...
1개월 전
익인12
전문직 갈거 아니면 놉
1개월 전
글쓴이
전문직은 모르겠어 사실 전문대 공대 간 것 자체가 내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던 증거기도 하고... 배움에는 욕심이 있지만 내가 공부를 잘하거나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라서 전문직을 노리는건 너무 욕심도 아니고 그냥 자만같아
1개월 전
익인12
학사 학벌에 특별한 미련이 있지 않은이상 차라리 대학원이나 공기업이나 이런게 낫지 않아.. 사회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자격증이나 경제공부나.. 수능으로 다시 백 하기엔 너무 애매하고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 기회비용도 크고.
1개월 전
글쓴이
학사학위기는 해 나!
1개월 전
익인12
긍까 대학교 학사 간판를 갈고 싶은거 아니면 비추라고! 차라리 석사를 따
1개월 전
익인13
내친구 27에 대학 새로 가길래 늦었다고 지금이나이에?? 그랬었는데 아니다 오늘이 제일 젊다 그나이가 지나고 보니 뭐든 새로 해도 될 나이 근데 애기키우면서는 좀 힘들긴하겠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애기 키우는거때문에 너무 고민이라 글 올린거야 ㅎㅎ ㅠㅠㅠ 젊고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지만 그정도로 체력이 짱짱하진 않으니까...
1개월 전
익인13
쟤 말고 다른친구 27에 결혼해서 28에 애기 낳았는데 힘들다고 엄청 그러더라구.. 애기가 예민해서 더 그랬나
1개월 전
익인26
혹시친구 어디갔어 간호??,..
1개월 전
익인13
유아교육과... 꿈이었대...
1개월 전
익인14
육아병행은 쉽지않을듯
1개월 전
글쓴이
그치...진짜 갓난아기때니까...
1개월 전
익인15
별로
1개월 전
글쓴이
별로야??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아 안늦었다는건가
1개월 전
익인17
스카이 전문직 아님 취업 보장되는 학과 아님 ㄴㄴㄴ
인서울 공대도 나이+미혼위주로 취업이라
1개월 전
익인20
2222
1개월 전
글쓴이
아마 다시 대학교 간다면 공대는 안갈 것 같긴 해... 사실 그나마 취업 잘되는 공대도 그런데 다른학과면 더 어렵겠지ㅠ
1개월 전
익인20
의치한약수 간호 물리치료 이런 곳 아니면 힘들 듯?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간호도 생각했었어 나중에 해외이민얘기 한 적이 있어서...
1개월 전
익인24
간호면 실습하고 그래야하는데 ㄹㅇ 갓난쟁이 누그한테 맡기고 하게..? 한학기에 2달은 실습땜에 아에 타지역으로 고시원 생활하거나 그래야하는 학교들도 많아 전문대거나 자대 없는 학교들은..
1개월 전
익인18
나이는 상관없는데 육아랑 같이하기에 엄청 힘들것같다
1개월 전
글쓴이
ㅎㅎ맞아... 나도 그게 고민이었어
1개월 전
익인19
나이는 문제 없는데 환경이 문제인 듯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환경이 너무 큰 문제다..ㅎㅎ 당장에 내가 애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나마 내 자아실현과 미래를 생각하면 애를 안낳거나 늦게낳거나 해야하고...
1개월 전
익인19
막연하게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어서 대학 가는 건 비추임 대학 간다고 미래가 보장되는 건 아니니까ㅇㅇ 근데 정말 욕심 있어서 다시 가고 싶은 거면 지금부터 준비해서 최대한 빨리 가 애 낳고는 걍 못 간다고 봐야 함
1개월 전
익인20
18학점에 알바 병행도 힘들던데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맞긴 해 나 21학점에 알바 했을때도 힘들었어...
1개월 전
익인21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그게 대학이 필요하다! 라면 가라고 할텐데 그냥 대학이 목표면 좀 굳이?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전자가 맞아 근데 마침 그 시기에 어차피 일을 안할텐데 괜찮지않을까...? 했던거
1개월 전
익인22
28살에 가는 건 좋은데 현실적으루 애낳고 몸조리해도 애가 갓난쟁이인데 두고 학교다닐 수 있겠어..??
1개월 전
익인22
글구 지금 임신해서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임신준비중이면.. 만약 임신 늦게 되면 어떻게 하려구..
쓰니가 학교다니면서 애도 봐야하면 벌이는.다 남편 몫일텐데 등록금은 어쩔지.. 조금더 세부적으러 다양한 상황을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우면 좋을거같애
1개월 전
글쓴이
돈은 모아둔거 있구 임신은...사실 거기까진 생각을 안해봤어... 조언해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3
20대 초반이 아닌 나이에 대학 다시가는건 진짜 확고한 의지나 목표가 아닌이상 솔직히 시간 버리기밖에 안된다고 생각해
1개월 전
글쓴이
ㅜㅠ 그냥 이런걸 해보고싶단 정도로 도전하기엔 너무 그렇나
1개월 전
익인24
31살에 지금 4학년 막학기인데 대신 학교가 인서울이고 이과고 결혼은 했는데 애가 없어... 그리고 남편이 학비랑 자취비 대줄 수 있는지가 중요할듯
...? 등록금 400좀 넘고 한달에 자취방월세랑(신혼집은 지방이라) 내 생활비만 해서 200-250정도 들어 남편 생활비는 별도로 2-300들고.. 이정도 가능해? 경제적으로도 생각해볼 문제인듯..
그리고 갓난쟁이 육아는 어케하게...??
1개월 전
익인24
차라리 대학을 먼저가고 졸업하고 애를 낳아...
1개월 전
글쓴이
그럴까 내가 아직 임신준비중인게 아니라 결혼을 준비중인거고 그냥 바로 애도 낳을까? 하는거라서 사실 계획은 바뀔수있긴 해...
학비는 모아둔 돈도 있고 남친이 지원해준다는 것도 있어 수도권에 자가 있고... 지금 동거중인데 회사 서울로 출퇴근 가능한 정도...? 사실 경제적으로 큰 문제는 없는 것 갗아
1개월 전
익인24
한달에 얼마정도 벌어 신랑분이?? 학비 모아둔거로 등록금 말고도 생활비 150-200 3년 해결 가능해? 간호 생각한다길래! 간호는 비동일계 편입은 2학년으로 편입되고 3학년부턴 실습해야해서 알바병행 불가능하거든..! 한달에 쓰니 생활비 150정도에 자대 없는 학교로 가면 방학때도 병원실습 나가서 생활비 똑같이 들거든..? 거기에 + 남편분 생활비 감당 4년 가능한지부터 계산해보면 좋을것 같아!
나라면 애를 졸업하고 나을래..
그리고 해외간호사 하려먼 엔클렉스도 따야하는데 이민 시험으로 영어시험도 따로 보고 해서... 영어 잘하는지도 중요해..!
1개월 전
글쓴이
아 내가 아예 간호 생각한다! 이게 아니라 그쪽계열 아니면 힘들지않나 하는거에 그것도 고려해보는중이다~ 한거야! 수입은 들쭉날쭉하긴 한데 평균적으로 월 800-1000 정도 벌어
1개월 전
익인24
글쓴이에게
아 그정도면 경제적으론 남편분 혼자 가능하겠다 우리도 남편 혼자 월 천 좀 넘게 벌어가지고 경제적으론 문제 없이 다니고 있어!! 간호 아니더라도 대학 일반 4년제 간다하면 이정도 생활비 들거라서 이 부분 먼저 고민해보라한거였어!! 글구 애 계획만 있는거면 간호 아닌 타과더라도 졸업하구 낳아ㅜㅜㅜ 애기한테도 암마가 필요하고 쓰니 몸도 회복할 시간 가져야지ㅠㅠ
1개월 전
익인24
24에게
아직 하고 싶은게 명확하게 없다했고 애기 갖고 싶은게 더 큰것 같아서 다른 댓글들 보면! 그래서 혹시 애기 먼저 보고 싶은거면 나라면 애기 낳구 몸푸는 1년정도 동안 공시즌비를 할래!!! 난 졸업 올해 하면 내년에 바로 애기 가질건데 임신기간이랑 애 키우는 1-2년동안 공시 공부해보려고!!! 공무원 하고 싶었던건 아닌데 어차피 집에서 육아하니까 애 키우면서 인강 들어보고 시험 보고 붙음 하고 아님 말고 하는 생각으로 계획중...!
1개월 전
익인25
ㄱㅊ 아기 낳고 오신 30대 초반분들 많았당
1개월 전
글쓴이
애가 좀 큰 상태에서 가는게 맞는건가..?
1개월 전
익인25
아기들 유치원 보낼 수 있을 나이에 오시긴 했었다
1개월 전
익인27
가고 싶고 육아랑 병행 할 수 있으먄 ㄱㄱ
1개월 전
글쓴이
가고싶은 마음은 있지 근데 내가 이러면 되지 않을까? 하는거랑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다를 것 같아서 고민중이었어
1개월 전
익인27
애 키우고 같은 일 하는 것도 만족스러울 것 같으면 말고 나중에 후회할 것 같으면 가는게 어때? 육아하는 것두 중요한데 쓰니가 살고 싶은 인생을 사는 것두 중요하잖아~~ 두 가지를 다 하는게 쉽지 않겠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나중에 애 때문에 하고 싶은거 못했다고 생각하면 슬플 것 같아.. 물론 욕심만큼 쓰니가 해낼 수 있는 체력과 돈이 필요하겠지만..!
1개월 전
익인28
그냥 애나키워
1개월 전
익인28
애가 중고딩도 아니고 불가능
1개월 전
글쓴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걸... 생기지도 않았고..? 계획은 바뀔 수 있는거니까 괜찮을지 물어본거야!
1개월 전
익인28
아 생겼다는줄 그럼 가능
1개월 전
글쓴이
응응 아직 결혼준비중+이어서 자녀계획도 있음! 딱 이거여서~
1개월 전
익인29
편입해! 2년아낄수있어
1개월 전
익인24
아냐 쓰니 간호 생각중이면 편입해도 동일계 아니라 2학년으로 편입돼서 3년 다녀야해ㅠ
1개월 전
익인29
헐 그래? 아이코 고민될만하네... 그래도 나라면 해볼거같애
1개월 전
익인24
애가 초딩만 돼도 나도 해보라하겟는데 갓난쟁이라서 나는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비추.... 우리과에 30대 이상이시고 자녀 있으신분들 다 최소 초3 이상이여서 학원 다니는 정도였어서..
1개월 전
익인29
내가 너무 그쪽 과 실정을 몰랐구만...ㅜㅜ
1개월 전
익인24
29에게
엇 뭐라 하려던건 아니었어!!! 쓰니가 잘 선택했음해서 아는정보 적느라고... 텍스트여서 좀 날카롭게 보였나봐ㅠㅠ미안해ㅠㅠㅠ 쓰니 상황에서 난 차라리 육아하면서 공무원 인강 듣고 준비하는게 나을것 같음...!
1개월 전
익인29
24에게
헉 아냐아냐 나도 기분 안나빳고 하나도 안날카로웠어!! ㅋㅋㅋ 공부하느라 고생이많당 익인이두...🥹❤️
1개월 전
글쓴이
간호도 생각하긴 했는데 그냥 생각만 해본거고 편입도 당연히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었어! 사실 편입이 아니라 다시 입학하는건 아예 다른전공을 가게된다면 내가 너무 모르는 지식이 많은채로 3학년으로 가는거라서 그냥 1학년으로 다시 가는게 낫지않을까? 했던거야ㅎㅎ
1개월 전
익인30
간호나 메디컬쪽 아니면 나는 비추..ㅠㅠ 왜냐면 내가29살에 다시 대학 갔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거의10살 차이 나는 사람들이랑 다니는게 내 의지로 해결 안되는 부분이 좀 있었어ㅜㅜ
1개월 전
글쓴이
그것도 문제긴 하겠다... 난 내가 대학다닐때 나보다 7-8살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서 별 생각이 없다보니 그거까진 생각을 못했어
1개월 전
익인31
어떤 전공으로 가는지가 중요하지,,
1개월 전
글쓴이
맞아...ㅋㅋㅋ 아직 내가 하고싶은건 있어도 그게 명확하지가 않아서ㅠㅠ
1개월 전
익인32
어려울 것 같아
임출육 쉬운게 아니야..
아니면 아직 어리니까 아이생각을 좀 미루는 건 어때?
1개월 전
글쓴이
그것도 고려해봐야겠다...
1개월 전
익인33
비추
1개월 전
글쓴이
현실적으로 어렵긴 하겠지
1개월 전
익인34
뭐 어때 28이든 38이들 본인이 가고싶음 가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맞아 고민 해보고 최선의 선택을 해보도록 할게
1개월 전
익인35
진지하게 졸업하고 하고싶은 일이나 직무 있는 거면 하고 아니면 굳이 싶어
예를들어 일반 대기업이나 중견 같은곳은 나이 때문에 힘들고... 나이 안보는 직업 쪽이면 괜찮다 생각
공기업이나 공무원 할거면 또 학벌이 필요 없잖아??
이런거 생각해보고 새로운 전공 학사가 필요하다 싶으면 그때 하는게 좋을거같아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어쩌다보니 전문대공대를 가게 됐고 학사까지 하고 졸업을 해서 일을 하고는 있는데 막상 내가 이 일로 평생 먹고살 수 있을까 하니까 너무 막막하더라 내가 하고싶은 일은 이게 아닌데 싶은것도 있고... 그래서 그 시간에 도전해볼까 하던게 있던 것 같아 안정적인것도 뭣도 다 좋은데 내 자아실현의 욕망을 아주 죽일 수가 없으니아 힘들다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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