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력을 무시하는 사람은 무조건 걸러
어떤 일을 해내도 꼬투리만 잡는 사람은 진짜 곁에 둘 필요가 없다
나는 21살 때 스스로 300만원을 벌어서 내 방의 인테리어를 모조리 바꾼 적이 있어(벽지,바닥,침대,화장대,책상,책장,전신거울 등)
난 이게 너무 기뻤고 인테리어를 보여주려고 친구를 초대했어
근데 하는 말이 "그렇게 자기개발서 읽더니 고작 한다는게 이거야?" 이럼
이런 식으로 누군가가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를 폄하하는 사람은 지인으로 둘 필요가 없다
어떻게든 너를 깔아뭉개려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