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두개 갖고있는데 내 친구가 이걸 알게된 상황임 근데 다른 얘기 하다가 갑자기 그 집들은 전세 세입자가 들어있으니까 자가라고 하긴 좀 그렇잖아 전세금은 니 돈이 아니니까? 보통 전세금 없이 실거주 하는 집을 자가라고 하지 이랬는데 보통 사회에서는 다 이렇게 생각하는걸까? 나는 이 얘기 듣기 전까진 자가를 갖고있는거라고 생각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