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이상하게 응원하게되고 밉지않고 열심히 하고 팀을 정말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신판1
우리 켈리 좋게 말해줘서 넘 고마워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6 11.11 17:4628918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6 11.11 15:3632265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9 11.11 14:579101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2 11.11 16:2711868 0
야구정세영 류선규가 최원태 4년 40억 예상한대 46 11.11 23:385195 0
도리들은 당장 택연선수 귀여운 영상들 공유해라! 7:25 13 0
하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ㅋ1 6:45 110 0
둥둥이네 세현이 내가 생각한 세현이가 아니네....1 5:55 138 0
염경엽 감독님 인터뷰 진짜 못한다ㅋㅋㅋㅋ2 5:33 205 0
열심히 꾸준히 하는 사람이 빛을 보는 세상이 되었으면…1 2:25 302 0
보리네 마캠 자연친화적인 곳인가봐3 2:02 443 0
임찬규 결혼하면 하객수 장난아니겠다ㅋㅋㅋ10 1:30 1010 0
매년 신드롬 같은 선수 나오나21 1:24 597 0
근데 퐈 보상선수가 젤 부담인거라면 상무입대 이후에 더 활발해질거 같음 1:22 132 0
다음 편 예고 : "쟤를 안 묶었다고??"11 1:19 1128 0
야잘알 여러분... 야구 본지 일주일.. 궁금한게 있습니다ㅠㅠ21 1:10 792 0
아니 찬규슨수 인스타ㅋㅋㅋㅋ 1:08 324 0
최원태선수 만약에 엘지랑 틀어져서 계약 안하게됐는데8 1:05 660 0
가을야구 직관가면 왠지 모르게 울컥함6 0:47 234 0
이거 기억하는 익들 있어?4 0:43 433 0
엔팍 관중석 왜케 어두워보이지 3 0:42 259 0
중학생때 티볼쳤었는데 0:37 91 0
뭐니볼 일부내용 타이핑29 0:34 1149 0
세현이 진짜 잘한다 8 0:33 207 0
최야 재밋따... 0:30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7:34 ~ 11/12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