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고르다가 포기했다니까 may I see? 이러길래 보내줬더니 자기 생각엔 잘 어울릴 거 같다, 저런 스타일 좋아한다, 만약에 안 어울리면 반품하면 되지 근데 난 잘 어울릴 거 같아 전에 샀던 바지에 딱 어울린다 등등 칭찬해줘
그래서 산다니까 그럼 자기 옷 색깔이랑 매치하면 되겠다고 기대된다고 좋아함 자기도 옷 사러 가야겠대
그 캘리밈 알아? 암튼 캘리 출신이라 긍정적이라 자존감 올려줘ㅋㅋㅋㅋㅋㅋ
절대 내가 하.. 어쩌지 이러면 부정적인 얘기 안해주고 무한 긍정 넌 할 수 있고 난 널 믿고 넌 강하다 이 루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