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양아치 일진 학폭가해자에 대한 참스승의 체벌. 일진의 체벌피해자 코스프레에도 냉담한 사람들의 반응. 투표결과 학폭가해자 동정여론은 고작 10%, 더 맞았어야 했다는 의견 무려 75%. 학폭가해학생들은 학폭가해자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매장되는지 이 사례를 보고 깨닫기 바람.
엉덩이가 곤죽이 될만큼 맞아서 평생 고생을 해도 당시 체벌한 선생님을 응원함. 본래 과도한 체벌에는 반대여론이 더 많은걸 생각하면 학폭은 어떤 대가로도 상쇄할 수 없는 범죄라는게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