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코난 OST 땡겨서 듣는중

ㅋㅋㅋ

[익인1]

미래의 꿈들을 찾아 희망의 날갤 달아 오늘의 힘들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글쓴이]

헐 맞아 딱 그거 듣고있음

[익인1]

나도 이거랑 바람의 라라라 제일 좋아함

[글쓴이]

빛나는 계절에~ 도착한 미래에~

[익인2]

헬러 미스터마 예스터데~

[익인3]

너때메 4개월간 끊었던 교통정리 춤 다시 보러간다....

[익인4]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이 궁금해~
를 알면 늙은거겠지? 홀홀

[익인7]

안녕하세요 슨배님

[익인5]

사랑은 스릴 쇼크 서스펜 ~~

춤이 저절로 생각남

[익인6]

초점없는 네 두 눈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지만 ~

[익인7]

tomorrow is the last time 츄천

[글쓴이]

나 어제는~ 이유없이~ 자꾸만 눈물이 나~

[익인8]

알지도 못한채로 얽혀만 가는 그날의 진실들이~~~

[익인8]

여기 춤 좋아ㅋㅋㅋㅋㅋ 중독성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