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속상하려나…
해외익 연말에 부모님 여행오셔서 신나서 계획 짜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동안 동생은 혼자 집 보고있는데 크리스마스부터 연초까지 혼자 보내야해,,,고삼이라 막 성인되는데ㅠㅠ 근데 같이 오기에는 추합 전화 기다려야해서…
말은 안해도 속상하겠지,,,? 어쩌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