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경각에 달린 다른 환자들을 생각해서라도
교통사고나 심장마비, 각종 심각한 문제로 1분 1초가 소중한 환자들이 본인때문에 미뤄지는 거임
택시 타고 갈 수 있으면 택시 타고 가면 됨
아픈 와중에 폰 할 정신 있을 정도면 충분히 택시타고 갈 수 있음
주말은 어쩔 수 없지만 평일엔 생리통으로 아프면 응급실 가지말고 내과가
내과 가서 약 먹은 종류 말하고 안아프게 해달라고 하면 알아서 잘 처방해줌 대기도 짧고
안그래도 파업때문에 응급환자들이 갈 곳 없어지고 있는데 웬만하면 가까운 병원 이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