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냄
올해 산 책중에 후회없는 책이었다는 dm왔음. 그러고선 조언 구하길래
기뻐서 1시간 30분 걸려서 조언 답글 써서 보냈거든
dm 준 사람이 너무 고맙다고. 잘되면 기프티콘 보낸다고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책 서평 써달라고 했어
근데 어물쩡 말 흐리더라고
찝찝했는데ㅋㅋㅋㅋ
확인 해보니 책 구매가 아니라 책 대여였음
대여는 몇십원 받는데 화난다리ㅋㅋㅋㅋ
진짜 넘한다 조금 화나게 됨
세상 요상한 사람 참 많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