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아주아주 솔직하게 일상에서 사소한 사고 나면 "어떡해 어떡해"라고 하면서 우왕좌왕 하는편이니? 여기서 사고라고 하면 요리중에 작은 불이 났다거나(개인이 조취를 취할 수 있는 정도), 유리접시가 깨졌다거나, 벌래가 나타났다거나 하는 그정도를 말하는거야
스스로가 되돌아보기에, 그리고 주변 친구들을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해?